베이비 캐시미어

베이비 캐시미어히르커스 새끼 염소의 속털에서만 얻어지는 보기 드물고 귀중한 섬유입니다.

섬유는 염소가 3개월~12개월이 되었을 때, 생애 단 한번 섬세하고 완전히 무해한 빗질을 통해 얻어집니다.

몽골중국 북부에서 생산되는 베이비 캐시미어는 매우 한정된 수량으로 출시됩니다. 새끼 염소 한 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부드러운 속털의 양은 80g에 불과하며(어른 염소에서는 약 250g을 얻을 수 있음), 거친 바깥쪽의 섬유들이 다듬어지고 나면 사용할 수 있는 속털의 무게는 30~40g으로 줄어듭니다. 풀오버 한 벌을 만드는 데에 새끼 염소 19마리가, 오버 재킷 한 벌을 만드는 데에는 새끼 염소 58마리가 필요합니다.

베이비 캐시미어®는 어른 염소의 섬유보다 더 희귀할 뿐만 아니라 각 섬유의 지름은 대략 13~13.5미크론으로, 최고급 일반 섬유의 지름인 14.5미크론보다 훨씬 가늡니다.

비할 데 없이 가볍고 부드러운 로로피아나 베이비 캐시미어®로 제작된 의류를 입어보신 분이라면 그 차이를 바로 뚜렷이 알 수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 베이비 캐시미어는 캐시미어의 새로운 경지, 품질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

창조적인 경영과 10년간의 노력의 결과, 로로피아나는 몽골과 중국의 사육자들에게 가장 어린 염소들로부터 빗질하여 얻은 소량의 최고급 섬유를 어른 염소에게서 깎은 털과 더 이상 섞지 말고 따로 분류해 놓도록 설득하였습니다.

이미 서구에서 세계 최고의 캐시미어 가공 업체로 명성이 자자한 로로피아나는 다양한 니트웨어, 아우터웨어, 액세서리에 사용되는 베이비 캐시미어® 방적사와 패브릭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부드럽고 가벼우며 고급스러운 이제품들을 로로피아나가 가장 세련되고 까다로운 고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합니다.

처음에는 부드러움과 미세함을 보존하기 위해 본래 섬유가 지닌 흰 색감으로 만들었던 로로피아나 베이비 캐시미어® 의류는 이제 이 진정으로 뛰어난 원재료로부터 기대하는 틀림없는 역할과 부드러움에 절대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개발된 염료를 정확한 용량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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