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아르헨티나

닥터 프랑코 로로피아나 보호구역을 페루에서 2008년에 성공적으로 설립한 경험에 힘입어, 5년 뒤, 로로피아나는 아르헨티나 북쪽의 차가운 고지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로로피아나는 이곳에서 아르헨티나 북동쪽의 카타마르카 주에 서식하는 야생 비쿠냐 털 채집권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체의 지분을 대량 인수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예정되고, 통제되고, 잔인하지 않은 털 깎기가 밀렵을 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 아름다운 플리스가 없는 비쿠냐는 더 이상 범죄자의 수입원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카타마르카에서 털을 깎인 동물은 모두 구조된 동물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더욱 극단적인 기후의 아르헨티나에서는 비쿠냐의 겉털이 페루의 것과 약간의 차이점을 갖습니다. 섬유가 훨씬 더 가늘고 가벼우며 거의 흰색을 띄고 있어 푸나 풍경의 빙하 색상과 어우러집니다.

아르헨티나는 비쿠냐 개체수가 페루보다 적고, 동물이 정부나 현지 지역사회의 자산인 페루와 달리 그 지역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동물군의 일부로 여깁니다. 하지만 정부는 털 깎는 과정이 살아 있는 동물에게 해가 되지 않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는지 감시함으로써 이 동물을 보호 및 보존하는 데에 기여합니다. 거대한 지역의 크기는 개인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체계화된 구조로 운영하며, 동물을 감시하고 그 개체수를 세는 회사는 CITES의 지원하에 카타마르카 주 정부의 허가를 받아 맡고 있는 해당 지역에 정착한 비쿠냐의 털을 채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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